대한문화재연구원 학술대회 <영남지역 속에 스며든 마한·백제계 문물의 흔적>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3.11.22 | 조회수: 2307
⊙ 모시는 글 ⊙

대한문화재연구원 ‘영남지역 속에 스며든 마한·백제계 문물의 흔적’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호남·호서지역과 영남지역은 섬진강과 지리산이란 장연에 의해 경계를 이루고 있지만, 선사시대부터 꾸준하게 교류관계를 지속해 왔습니다. 특히 각 지역에 특징적인 정치체와 문화권이 성립한 원삼국·삼국시대의 경우는 양 지역의 교류관계를 나타내는 물질자료가 가장 풍부하게 조사 보고되어 연구자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문화재연구원은 2012년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지역 속에 퍼져있는 마한·백제계 문물자료를 재확인하여 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집성 자료의 내용과 참여자들의 연구 결과를 가지고 관련 연구자들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금번 학술대회에서는 마한·백제와 영남지역 간의 교류관계사 연구에 있어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내용들을 토대로 자유스러운 논의와 합의가 도출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기를 바랍니다.

2013년 11월 21일

대한문화재연구원장 이영철


<학술대회 발표 내용 및 일정>

영남지역 속에 스며든 마한·백제계 문물의 흔적





개 회 (10:00)

·개 회 사 --------------------------------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

·환 영 사 -------------------------------- 김정완 (국립김해박물관장)

기조강연 (10:20 - 11:10) 마한·백제와 변·진한 및 가야·신라의 교류

홍보식 (부산박물관)



·주제발표

발표 1 (11:10 - 12:00) 영남지역과 마한·백제계 문물 관계

-경기·호서지역 관련 토기를 중심으로-

발표자 :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 토론자 : 윤태영 (국립김해박물관)



---------------------------- 점심식사 (11:40 - 13:30)



발표 2 (13:30 - 14:20) 영남지역과 영산강유역(계)의 문물관계

발표자 : 정 일 (전남문화재연구원) 토론자 : 조성원 (우리문화재연구원)



발표 3 (14:20 - 15:10) 신라 및 가야 고분 출토 百濟系 金工品에 대한 一考

-가야계 환두대도와 경주 식리총 금동신발을 중심으로

발표자 : 김낙중 (전북대학교) 토론자 : 주경미 (서울대학교)



------------------------------ 휴식 (15:10 - 15:20)



* 종합토론 (15:20 - 17:30)

좌 장 : 권오영 (한신대학교)

참석자 : 성정용 (충북대학교), 여창현 (동서문물연구원), 발표자 및 지정토론자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