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학회 제7대 집행부 인사말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2.10 | 조회수: 310

백제를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20~21년까지 학회 운영을 담당할 제7대 집행부 인사올립니다.
비록 우리 학회가 결성된지 12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회를 맡아 헌신해주신 임원분들과 함께 백제를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이 모아져 어느 학회보다 견실한 중견 학회로 거듭났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우리 백제학회는 시기적으로는 백제의 전사인 마한사를 포괄하고 있으면서, 어느 특정분야의 모임이 아니라 문헌사와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 복식사, 음악사 등 백제와 관련있는 모든 분야의 연구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모여 학문 경연의 장을 공유함으로써 진정한 학제간 연구와 통섭을 실현하는 학회라 할 수 있습니다.
매분기마다 이루어지는 정기학술발표회와 각종 학술 행사들은 바로 우리 학회의 이상과 비젼을 실현하는 열린 공간이었음은 물론일 것입니다. 또한 벌써 30호가 발간된 학회지는 창간후 5년여만에 등재학술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용지수에서도 상위에 오르는 등 전문 학술 연구지로서 그 위상을 갈수록 높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백제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열정과 정성 덕분입니다.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7대 학회 집행부는 지금까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매분기 개최되는 정기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지는 통섭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백제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경을 넘어 연구자간 소통의 네트워크도 구축해보고자 합니다.

 

회원님,
우리 학회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으며, 또 미래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일단 새 시대의 환경에 맞추어 학회지를 PDF나 전자출판 위주로 전환하는 등의 새로운 체계 구축에도 힘써보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열정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뜨거운 격려와 학회 발전을 위한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백제를 사랑하는 회원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 7대 백제학회 집행부
회장 성정용
총무 신희권
편집 이영철
연구 박윤선 이성준
정동준 홍보식
섭외 박재용 소현숙
홍보 라선정 장미애
        올림